산지 1년이 넘었어요, 여전히 편하고 이뿌고 지나가는 사람들이 쳐다보고 만나는 사람마다 어디서 산거냐고 물어보는 저의 최애슈즈에요, 한개 더 쟁겨버리고 싶은 슈즈요^^* 이거 안샀으면 어쩔뻔~~이란 생각 한답니다
Leehyun Shoe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