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직 딱 두번밖에 안신었어요. 귀하게 예쁘게 잘 신고있습니다. 쿠션감이 있어서 편해요! 앞코가 뾰족하다보니 발끝이 피곤해지는 건 당연한 거라서 이정도의 착화감이면 저는 아주 만족이요 ㅎㅎ
Leehyun Shoe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