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퇴근을 험한 버스로 하다보니, 낮은굽만 찾게 됐어요.이번이 3번째 구매인데....전 구매할때마다 새로운걸 도전해보고싶은데 사서 보면 비슷비슷한 스타일 컬러들 뿐이네요 ㅋㅋㅋㅋ 발도 살이 살이쪄서 사이즈도 애매하고 뾰족한 쉐입은 엄지뼈도 아푸고 .그래서 편한 스타일이겠다 싶어 구매도전! 플랫은 둥근코, 뾰족한 코 뿐이거등요1) 정성스런 포장에 놀라고 수기엽서에 맘이 따뜻해지고.. 감동감동입니다. 2) 신상할인과 적립금으로 아주 저렴하게 구매했어요 . (이현님 남은게 없을듯요 ㅜㅜ)3) 토는 첨인데 발가락이 여유가 있고 사이즈도 넉넉해요 *220은 작고 225는 크고 (흠....)4) 송치가 고급스럽고 밑창이 아주 튼튼해 보여요무채색 옷만 입다 보니 송치로 뽀인트..좀 아쉬운점은 슬링백이 나올줄 알앗으면 기다릴껄요. 1센치 굽 슬링백이 더 땡겨요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