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머리속에 박혀있는 '그 누드톤'을 찾는게 이렇게 어려운일인지 몰랐어요ㅋ 살때마다, 매번 아.이거아닌데..하며.. 딱 2%가 애매하게 부족하거든요ㅎ누드톤 찾아본 분들은 아실거에요아니 왜 '그 누드톤'을 못만드는거야! 하는 답답함ㅋㅋ그렇게 헤메이다 이현슈즈에서 딱 만났네요면티 입은거처럼 가벼운데, 정장입은거처럼 딱 맞아 떨어지는 느낌이네요. 신어봐야 알수있는 느낌.진짜 한켤레 더 쟁여야되나 고민중입니다사장님도 실제로 얘기나눠보면 세상 털털편안하셔서자주가고싶은데 아쉬워요~그래도 잊지않고 조만간 들르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