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만해도 끔찍하게 춥네요 ㅜㅜ추위와 더위를 남들보다 100배는 타는 체질인 것 같아요 추운 날 따뜻하게 잘 보내고 계신가요~? 저는 이번 신상 롱부츠로 추위를 잘 버티고 있어요워낙 추위를 많이 타다보니까 예전에는 모피코트나 털 코트들은 아줌마의 상징이라고 여겼는데저도 슬며시 관심을 갖게 되었어요 롱코트는 부담스럽고 하프코트로 젊고 세련된 느낌! 찾아보기저도 이번겨울 참다못해 브라운 하프 퍼 코트를 구매했는데..참고해서 코디해보려고 열심히 찾은 사진들 공유해요 힐이나 운동화, 롱부츠 다 맞춰신을 수 있는 코디들이니 참고해보세요 제일 먼저 가장 좋아하는 모델 로지 헌팅턴 휘틀리도 퍼코트를 좋아하네요! 1. 퍼 코트와 찰떡 - 썬글라스 2. 퍼 코트와 찰떡 - 레드 립 3. 퍼 코트와 찰떡 - 레더팬츠 4. 퍼 코트와 찰떡 - 티셔츠&트레이닝복 5. 퍼 코트와 찰떡 - 뭐니뭐니해도 청바지 6. 퍼 코트와 찰떡 - 사틴/실크 드레스에 무드있게 그 외 참고 ♡